말레이시아 광고, 한국에서 LINE으로 돌파구 찾기
한국에서 혼자 여행을 떠나며 촬영한 사진들로 포트폴리오를 쌓아온 지 10년째. 모잠비크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하고 카메라를 든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40대 후반이 된 지금, 내 콘텐츠는 ‘인물 사진 분석’이라는 나만의 틈새시장에서 작지만 단단한 수익을 내고 있다. 그런데 최근 말레이시아 관광청과의 협업 제안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한국 시장은 포화 상태인데, 동남아 진출은 어떻게 시작하지?”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LINE’이 국민 메신저라던데, 이 플랫폼 광고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다. 많은 크리에이터가 나처럼 ‘새로운 플랫폼 = 새로운 알고리즘 공부’라는 부담부터 느낀다. 하지만 MaTitie로서, 그리고 10년 차 크리에이터로서 단언컨대 플랫폼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LINE 광고를 둘러싼 흔한 오해들을 걷어내고, 한국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프레임워크를 공유하려 한다. ...